“미친 개? 미친 걔!” 지창욱 ‘리볼버’서 광기의 얼굴 예고

배효주 2024. 6. 2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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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이 '리볼버'를 통해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8월 7일 개봉하는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1차 예고편에서 지창욱은 안경을 쓴 단정한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후반 비릿한 웃음을 짓는 광기 어린 얼굴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향수 뿌린 미친개'로 지칭되는 앤디 캐릭터에 대한 기대와 지창욱의 새로운 모습에 호기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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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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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지창욱이 '리볼버'를 통해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8월 7일 개봉하는 영화 '리볼버'(감독 오승욱)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창욱은 치명적이지만 위험한 '앤디' 역으로 날카로운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1차 예고편에서 지창욱은 안경을 쓴 단정한 모습으로 등장했지만 후반 비릿한 웃음을 짓는 광기 어린 얼굴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향수 뿌린 미친개'로 지칭되는 앤디 캐릭터에 대한 기대와 지창욱의 새로운 모습에 호기심이 모이고 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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