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 2%대 주담대 금리?…왜 체감하지 못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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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단이 2%대로 내려왔지만 대부분의 신규 차주들은 여전히 3~4%대의 이자를 적용받고 있다.
28일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만기 10년 이상 분할상환방식 주담대 평균금리는 지난달 신규 취급 기준 3.914%로 집계됐다.
국민은행 주담대 평균금리는 지난달 3.83%로 나타났다.
하나은행 주담대 평균금리도 지난달 3.8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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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중 하나 3.81%, 인뱅은 케이뱅크 3.76% 최저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의 전세가격이 57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최근 발표한 6월 셋째 주 전국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전세가격은 0.04% 상승했다. 올해 누적 전세가격 변동률은 서울 2%, 경기 1.54%, 인천 2.89%로 전국 평균 0.67%를 상회했다. 서울은 이번 주 0.17% 올라 57주 연속 상승했다. 사진은 서울 중구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2024.06.23 bluesoda@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8/newsis/20240628155254537khyq.jpg)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최근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하단이 2%대로 내려왔지만 대부분의 신규 차주들은 여전히 3~4%대의 이자를 적용받고 있다. 가장 낮은 금리가 3.7~3.8%로 3% 후반대를 보인다.
28일 은행연합회에 공시된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만기 10년 이상 분할상환방식 주담대 평균금리는 지난달 신규 취급 기준 3.914%로 집계됐다. 전달 3.974%에서 미미하게 0.06%포인트 내려간 수준이다.
국민은행 주담대 평균금리는 지난달 3.83%로 나타났다. 전달 4.04%에서 0.2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하나은행 주담대 평균금리도 지난달 3.83%를 기록했다. 전달 3.75%보다는 0.08%포인트 상승했다.
농협은행은 3.89%로 전달 대비 0.02%포인트 올랐다. 이 기간 우리은행은 4.13%에서 4.00%로 0.13%포인트 빠졌다. 신한은행은 4.08%에서 4.02%로 0.06%포인트 내렸다.
신용점수(KCB) 구간별로 보면 1000~951점에서 하나은행 금리가 3.81%를 보였다. 이 구간의 국민은행 금리는 3.82% 수준이다.
인터넷전문은행을 보면 케이뱅크의 지난달 주담대 평균금리가 3.78%로 나타났다. 전달 4.03%에서 0.25%포인트 내려간 수치다. 카카오뱅크는 3.97%로 전달보다 0.04%포인트 올랐다.
신용점수 구간별로 보면 1000~951점에서 케이뱅크 금리가 3.76%를 찍었다. 이 구간의 카카오뱅크 금리는 3.96%로 나타났다.
5대 시중은행의 주담대 고정금리(혼합·주기형)는 이날 기준 2.94~5.76%로 집계됐다. 은행별로 보면 국민은행과(2.99~4.39%) 신한은행(2.94~4.95%)의 주담대 하단이 2% 후반대를 나타냈다. 이어 하나은행 3.183~4.483%, 우리은행 3.19~4.39%, 농협은행 3.36~5.76% 수준을 보인다.
5대 은행 주담대 변동금리는 3.74~6.731%를 형성했다. ▲국민 3.74~5.14% ▲신한 4.29~5.90% ▲농협 4.42~6.62% ▲우리 4.76~5.96% ▲하나 5.231~6.731% 순으로 하단이 낮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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