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운임 더 오를까…해운주 일제히 상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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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해운주들이 28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 발표를 앞두고 해상운임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일제히 상승했다.
흥아해운(6.20%), KSS해운(5.15%), 팬오션(4.51%), HMM(3.26%)도 상승 마감했다.
SCFI는 매주 금요일 발표된다.
지난 21일 기준 SCFI는 3,475.60으로 11주째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1년 전 924.29에 비해 3.5배로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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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즈 운하 지나는 컨테이너선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8/yonhap/20240628154618946aajh.jpg)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국내 해운주들이 28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 발표를 앞두고 해상운임 상승에 대한 기대감으로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대한해운은 전날보다 505원(21.13%) 오른 2천89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STX그린로지스는 1천640원(12.28%) 오른 1만4천990원을 기록했다.
흥아해운(6.20%), KSS해운(5.15%), 팬오션(4.51%), HMM(3.26%)도 상승 마감했다.
SCFI는 매주 금요일 발표된다. 지난 21일 기준 SCFI는 3,475.60으로 11주째 상승세를 기록하는 등 1년 전 924.29에 비해 3.5배로 치솟았다.
최근 가자지구 전쟁의 여파가 수에즈 운하의 통행 차질로 이어지고, 파나마 운하에서도 극심한 가뭄으로 통과 선박 수가 줄어듦에 따라 해상운임이 급등 중이다. 중국발 컨테이너선 수요 급증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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