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최재효 신임 심판위원장 선임
오해원 기자 2024. 6. 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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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이 최재효 신임 심판위원장을 선임했다.
KOVO는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연맹 사무국에서 제5차 이사회를 열고 최 심판위원장의 선임 등 운영본부 인사를 단행했다.
김세진 운영본부장과 박주점 경기위원장이 연임했고 최 심판은 새롭게 V리그 심판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9월 경남 통영에서 열리는 2024 KOVO컵 운영 방식의 변화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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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이 최재효 신임 심판위원장을 선임했다.
KOVO는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연맹 사무국에서 제5차 이사회를 열고 최 심판위원장의 선임 등 운영본부 인사를 단행했다. 김세진 운영본부장과 박주점 경기위원장이 연임했고 최 심판은 새롭게 V리그 심판을 대표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9월 경남 통영에서 열리는 2024 KOVO컵 운영 방식의 변화도 의결했다. 올해 대회는 남녀부 참가팀이 10개 팀에서 8개로 조정돼 4개 팀이 2개 조로 경기한다. 개막일은 9월 20일에서 21일로 하루 미뤄졌다. 대회 종료는 기존과 같은 10월 6일이다. 남자부가 9월 21일부터 28일까지, 여자부가 9월 29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린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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