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구조하는 소방관
공정식 기자 2024. 6. 28. 15:39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8일 오후 12시 43분쯤 대구 동구 신천동의 한 6층 빌딩 2층에서 불이 났다.
화재 당시 건물 5층 포교원에 있던 시민 40여 명이 옥상으로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꺼진 뒤 옥상으로 대피했던 시민들이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돼 건물 밖으로 빠져나오고 있다. 2024.6.28/뉴스1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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