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연예인들만 한다는 '소주 광고' 꿰찬 그녀···금복주, AI 모델 기용
박윤선 기자 2024. 6. 2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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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복주가 AI 모델을 활용한 제로투 소주 광고를 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주류업계에서 AI 모델을 활용한 것은 최초다.
AI 모델의 이름은 '로미(ROMI)'다.
금복주 관계자는 "젊은 층의 관심도가 높은 AI 모델 광고를 통해 주류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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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금복주가 AI 모델을 활용한 제로투 소주 광고를 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주류업계에서 AI 모델을 활용한 것은 최초다.
AI 모델의 이름은 '로미(ROMI)'다. 로미는 본업에 충실하면서도 사교적이고 매사에 적극적으로 자유롭고 활동적인 성격으로 사람들에게 거부감없이 다가가는 캐릭터라고 금복주는 전했다.
금복주 관계자는 "젊은 층의 관심도가 높은 AI 모델 광고를 통해 주류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박윤선 기자 sepys@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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