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놀이 시설물 위에 大자로 뻗었다…子 준범 체력에 방전
김나연 기자 2024. 6. 28. 15:15
코미디언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의 에너지에 지쳐버렸다.
27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지금 지쳤나요? 아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와 놀이공원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홍현희는 아들과 함께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기면서 시간을 보냈지만 점점 지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 결국 피곤함을 외치고는 놀이 시설물에 쓰러져 휴식을 취했다.
또 지치지 않는 아들 준범이의 체력에 넋이 나간 얼굴로 앉아 있는가 하면 1분에 한 번씩 하품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이후 2022년 득남 소식을 전했다.
김나연 온라인기자 letter99@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예지, 활동 중단 원인은 쏟아진 ‘악플’ 때문이었다
- 율희 측 양소영 변호사 “양육권 소송, 승산 있다”
- [종합] ‘돌싱글즈6’ 역대 최다 4커플 나왔다, 행복 출발
- 남현희, 누리꾼 30명 ‘무더기 고소’
- 백종원, 5000억대 주식부자 됐다
- 로제 ‘APT.’ 노래방도 휩쓸다
- [공식] 배우 곽시양·임현주 커플 결별···“좋은 동료로 남기로”
- [종합] 과즙세연♥김하온 열애설에 분노 폭발? “16억 태우고 칼 차단” 울분
- 23기 정숙 “조건 만남 범죄 사실 아냐”… 제작진은 왜 사과했나?
- “나는 게이” 클로이 모레츠, 커밍아웃…국민 여동생의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