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트론텍, 대표이사 상대 41억원 유증

김인경 2024. 6. 28. 14:5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옵트론텍(082210)은 채무상환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CHOISANGHO CORP’를 상대로 41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신주는 3099원으로 총134만4820주 발행된다. 최상호씨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으로 지난달 옵트론텍의 대표이사로 신규취임한 바 있다.

김인경 (5to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