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도쿄돔 9만 명 동원…日 언론도 주목
신새롬 2024. 6. 28. 14:52
걸그룹 뉴진스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도쿄돔에서 연 팬미팅에 9만여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데뷔 1년 11개월 만에 도쿄돔에서 행사를 연 뉴진스는 해외 아티스트 중 최단기 입성 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멤버들의 솔로 무대에서 하니는 일본 국민 아이돌 마츠다 세이코의 '푸른 산호초'를 불러 1980년대 향수를 불러 일으켜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편, 스포니치,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현지 언론들은 특별판을 제작해 뉴진스의 도쿄돔 입성 소식을 비중있게 다뤘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뉴진스 #도쿄돔 #푸른산호초 #마츠다세이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