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둔 비비업의 서머룩… 레트로의 재해석
김진석 기자 2024. 6. 28. 14:46
신예 비비업(현희·킴·팬·수연)이 레트로 감성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했다.
비비업은 오늘(28일) 0시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에인트 노바디(Ain't Nobody)' 개인 컨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양갈래와 핑크 컬러 브릿지로 포인트를 준 헤어 스타일로 레트로한 감성을 뽐내고 있다. 스포티한 매력의 4인 4색 서머룩으로 트렌디함까지 아우르며 자유분방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렇듯 비비업은 컴백을 앞두고 '하이틴 악동'다운 포토제닉한 모습을 보여준 것은 물론 레트로 무드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스타일링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에인트 노바디'는 비비업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머송이다. K팝 히트 메이커 이어어택(earattack)이 작곡, 현희가 작사에 참여하며 통통 튀는 팀 색깔을 노랫말에 녹였다. 다이내믹한 곡 전개 속 비비업의 키치하면서도 힙한 매력이 담긴 퍼포먼스로 올여름 긍정 에너지를 뽐낼 예정이다.
새 싱글은 다음 달 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비비업은 오늘(28일) 0시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에인트 노바디(Ain't Nobody)' 개인 컨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양갈래와 핑크 컬러 브릿지로 포인트를 준 헤어 스타일로 레트로한 감성을 뽐내고 있다. 스포티한 매력의 4인 4색 서머룩으로 트렌디함까지 아우르며 자유분방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렇듯 비비업은 컴백을 앞두고 '하이틴 악동'다운 포토제닉한 모습을 보여준 것은 물론 레트로 무드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스타일링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에인트 노바디'는 비비업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머송이다. K팝 히트 메이커 이어어택(earattack)이 작곡, 현희가 작사에 참여하며 통통 튀는 팀 색깔을 노랫말에 녹였다. 다이내믹한 곡 전개 속 비비업의 키치하면서도 힙한 매력이 담긴 퍼포먼스로 올여름 긍정 에너지를 뽐낼 예정이다.
새 싱글은 다음 달 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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