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12경 완주하면 200명에 기념품

장지현 2024. 6. 28. 14: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 북구는 7월부터 10월까지 모바일 스탬프 투어 '북구 12경' 코스 완주자 200명에게 기념품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북구 12경은 강동화암주상절리, 달천철장, 명촌 억새군락지, 송정 박상진 호수공원, 천마산 편백 산림욕장 등 12개 관광 명소로 구성됐다.

북구는 모바일앱 스탬프 투어에 참가해 지정된 코스를 완주한 시민이나 관광객을 추첨해 매월 50명에게 4개월간 기념품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 북구청 [울산시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 북구는 7월부터 10월까지 모바일 스탬프 투어 '북구 12경' 코스 완주자 200명에게 기념품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북구 12경은 강동화암주상절리, 달천철장, 명촌 억새군락지, 송정 박상진 호수공원, 천마산 편백 산림욕장 등 12개 관광 명소로 구성됐다.

북구는 모바일앱 스탬프 투어에 참가해 지정된 코스를 완주한 시민이나 관광객을 추첨해 매월 50명에게 4개월간 기념품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jjang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