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업, '하이틴 악동' 출격…'에인트 노바디' 개인 콘셉트 포토 공개

강다윤 기자 2024. 6. 2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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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비업(VVUP). / 이고이엔티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비비업(VVUP)이 레트로 감성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했다.

그룹 비비업(VVUP). / 이고이엔티

비비업(현희, 킴, 팬, 수연)은 28일 0시 디지털 싱글 '에인트 노바디(Ain't Nobody)'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그룹 비비업(VVUP). / 이고이엔티

공개된 사진 속 비비업은 양갈래와 핑크 컬러 브릿지로 포인트를 준 헤어 스타일로 레트로한 감성을 뽐내고 있다. 스포티한 매력의 4인 4색 서머룩으로 트렌디함까지 아우르며 자유분방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룹 비비업(VVUP). / 이고이엔티

이렇듯 비비업은 컴백을 앞두고 '하이틴 악동'다운 포토제닉한 모습을 보여준 것은 물론, 레트로 무드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스타일링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룹 비비업(VVUP). / 이고이엔티

비비업의 새 싱글 '에인트 노바디(Ain't Nobody)'는 다음 달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는 가운데, 이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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