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감량 신봉선, 매니저 기겁한 핫핑크 염색 “한 걸 어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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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봉선이 염색에 대한 주변인들의 반응을 토로했다.
신봉선은 6월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매니저 동생이 염색했다고 기겁을 했지만 그래도 어쩌겠니 한 것을 좀 버텨보자 이 머리"라는 글을 게재했다.
거의 형광색 톤의 헤어로 과감하게 변신한 모습이 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한 매력을 드러낸다.
이후로도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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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염색에 대한 주변인들의 반응을 토로했다.
신봉선은 6월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매니저 동생이 염색했다고 기겁을 했지만 그래도 어쩌겠니 한 것을… 좀 버텨보자 이 머리"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 된 사진 속 신봉선은 핫핑크로 머리를 물들인 모습. 거의 형광색 톤의 헤어로 과감하게 변신한 모습이 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한 매력을 드러낸다. 다이어트 후 물오른 미모와 찰떡같이 어울리는 헤어가 마치 아이돌같은 비주얼을 완성시킨다.
지인과 누리꾼들은 "핑크도 찰떡인데요?", "삐삐 같고 귀여워요", "하고 싶은 거 다 해보기요" 등의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봉선은 지난 2022년 100일 만에 체지방 11㎏ 감량에 성공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로도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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