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은 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동안 진흥원 다목적 강당에서 특수교육 교사 및 특수교육에 관심이 있는 교원을 대상으로 '기후환경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진흥원은 매년 광주시교육청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교원 연수를 시행해 왔으며, 올해는 광주시교육청과 연계해 직무연수 과정을 신설해 진행한다.
특히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 교사의 기후환경교육 지도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를 위한 필수교육인 기후환경교육 기회를 특수학교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기후위기와 인권(성공회대 조효제 교수) △기후변화 대응 교육(광주교육대 김다원 교수) 이론 강의와 △장애 학생 대상 자원순환 프로그램 사례 및 설계(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이혜령 강사, 무등중 장지현 교사) △동화책 활용 기후변화 교육방안(화정초 박유정 교사) △도시숲 활용 생물다양성 교육 및 실습(에코샵홀씨 고대현 대표) 등의 강의로 운영된다.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고상연 원장은 "특수학교의 기후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대상별 교보재 및 교수법 추가개발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 참여는 오는 7월 1일부터 광주교육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사업진흥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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