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록 가슴 절개 수영복 입고 은근한 섹시美, 반전 글래머

금새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효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금새록이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금새록은 6월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금새록은 티아라 출신 효민이 론칭한 주류 브랜드 관련 행사장을 찾은 모습. 살이 살짝 보이는 가슴 절개 수영복을 입고 드러낸 글래머 몸매가 눈길을 끈다. 청순한 미모로 은근하게 드러낸 섹시한 분위기가 반전 매력을 자아낸다.

한편 1992년생 금새록은 드라마 '열혈사제', '오월의 청춘', '사랑의 이해' 등에 출연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지난 19일 개봉한 영화 '카브리올레'(감독 조광진)에 출연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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