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인과 포옹하는 바이든…트럼프와는 악수 안해

김성식 기자 2024. 6. 2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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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2024년 미국 대선 첫 TV 토론회가 27일(현지시간) 애틀랜타의 CNN 스튜디오에서 열린 가운데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대통령이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포옹하며 무대에서 내려오고 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입·퇴장 때 모두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악수하지 않았다. 2024.06.27.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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