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한뼘 비키니에 눈둘곳 없는 아찔함‥전신타투 흔적 눈길

서유나 2024. 6. 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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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사진 속 나나는 바닷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후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한 나나는 "심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해소법으로 문신을 택했다"면서 "어머니의 부탁으로 전신 문신을 지우고 있다.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하시더라"고 밝혔다.

한편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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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나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나나는 6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바닷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손바닥만한 작은 비키니를 입고 드러낸 탄탄한 복근과 쭉 뻗은 각선미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아직 흐릿하게나마 남아있는 전신 타투의 흔적도 눈길을 끈다. 가슴 아래, 허벅지, 발목 등에서 미처 다 지우지 못한 타투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나나는 지난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쇄골부터 발등까지 전신 타투를 하고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채널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한 나나는 "심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해소법으로 문신을 택했다"면서 "어머니의 부탁으로 전신 문신을 지우고 있다.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하시더라"고 밝혔다.

한편 나나는 2009년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데뷔했다.

나나는 류승완 감독의 영화 '휴민트'에 출연한다. '휴민트'는 블라디보스토크 국경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파헤치다 격돌하게 되는 남북한 비밀 요원들을 그린 첩보 액션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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