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자사 골프단 건강 관리 위해 이대서울병원과 업무 협약

김동찬 기자 2024. 6. 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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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건설은 자사 프로골프 선수단의 건강 관리를 위해 2020 시즌부터 현재까지 이대서울병원과 협력하여 건강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대방건설 골프단 관계자는 "웰니스 건강증진센터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관리 및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즌 대방건설 골프단은 LPGA의 이정은, 이소미, 노예림 프로와 KLPGA의 현세린, 김민선7, 주가인, 임진영 프로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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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대방건설은 자사 프로골프 선수단의 건강 관리를 위해 2020 시즌부터 현재까지 이대서울병원과 협력하여 건강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대방건설 골프단 관계자는 "웰니스 건강증진센터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관리 및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방건설 소속 프로 현세린 선수 역시 "이러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그 어느 때보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향상된 경기력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시즌 대방건설 골프단은 LPGA의 이정은, 이소미, 노예림 프로와 KLPGA의 현세린, 김민선7, 주가인, 임진영 프로로 구성되어 있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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