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장마철 대비 `수해 복구 장비` 사전 점검

장우진 2024. 6. 2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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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는 장마철 집중 호우에 대비해 전국 각지에서 수해 복구 서비스 장비를 일제히 사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 지역은 서울, 인천, 수원,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주요 지역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집중 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특별 점검 서비스팀'을 긴급 파견해 이동식 서비스센터 설치 후 가전제품 세척, 무상 점검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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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장마철을 대비해 '수해 복구 장비'를 사전 점검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제공

삼성전자서비스는 장마철 집중 호우에 대비해 전국 각지에서 수해 복구 서비스 장비를 일제히 사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 지역은 서울, 인천, 수원,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주요 지역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집중 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특별 점검 서비스팀'을 긴급 파견해 이동식 서비스센터 설치 후 가전제품 세척, 무상 점검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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