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정치적 대립 극복할 길 제시합니다

2024. 6. 2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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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시평’ ‘살며 생각하며’ 필진

제22대 국회가 본격 가동되는 하반기에도 극심한 정치적 대립이 예상됩니다. 글로벌 신냉전과 인공지능 기술혁명이라는 거대한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 나락으로 떨어집니다. 문화일보는 쓴소리·단소리 ‘시평’과 ‘살며 생각하며’를 통해 올바른 길을 제시합니다. <명단·사진은 집필순>

◇ 시평

△서승환 前 국토교통부 장관(前 연세대 총장) △박영준 국방대 안보대학원 교수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헌법학 △김재한 한림대 교수·정치학 △김도훈 서강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前 산업연구원 원장) △고상두 연세대 명예교수 △곽금주 서울대 명예교수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 살며 생각하며

△장석주 시인(前 한국시인협회 부회장) △권석만 서울대 명예교수 △박유하 세종대 명예교수 △이경란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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