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사이토 히토리 1% 부자의 대화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자는 삶의 방식과 대화 자세부터 다르다.
일본 대부호 사이토 히토리는 상대에게 사랑을 담아 부자가 된 자기 이야기를 통해 부자가 되는 삶의 방식을 가르쳐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책 '사이토 히토리 1% 부자의 대화법'(매일경제신문사)에서 그는 "부자의 운은 대화법에 달려 있다"며 부자가 되는 2가지 능력으로 듣는 힘과 말하는 힘을 강조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부자는 삶의 방식과 대화 자세부터 다르다. 성공 에너지가 강한 부자는 기적과 기회를 자주 끌어당긴다.
그들은 언제 어디서든 경청하며, 무의식적으로 사랑이 넘쳐나고 여유롭다. 이처럼 사랑과 배려가 가득한 사람은 다른 상황에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깊은 애정을 느끼게 해줄 수 있다.
일본 대부호 사이토 히토리는 상대에게 사랑을 담아 부자가 된 자기 이야기를 통해 부자가 되는 삶의 방식을 가르쳐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책 '사이토 히토리 1% 부자의 대화법'(매일경제신문사)에서 그는 "부자의 운은 대화법에 달려 있다"며 부자가 되는 2가지 능력으로 듣는 힘과 말하는 힘을 강조한다.
부자가 되어 삶의 수준을 높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상대가 틀린 말을 해도 경청하라"며 언제 어디서든 경청할 것과 "사랑을 품고 말하라"며 말보다는 매력을 전달하려고 노력할 것을 주문한다.
핵심은 사랑이다.
화술을 익히는 것도 좋지만, 매력을 능가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사랑을 지닌 매력적인 사람은 평범하고 흔한 단어를 사용해도 큰 울림을 준다. 매력적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언제나 무게감이 느껴진다.
미소 띤 얼굴로 밝은 기운을 발산하는 것, 사랑과 매력으로 대화하는 것, 이보다 더 좋은 부자의 운이 커지는 비결은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지우 "김태희와 육아 메이트…딸끼리 1살 차이"
- 19살때 납치돼 14년간 성노예…"수천번 강간 당해"
- '미달이' 김성은, 오늘 결혼 "예비신랑은 용기 주는 사람"
- 무속인 된 박철, 전처 옥소리와 똑 닮은 딸 공개
- 유혜정 "죽을 정도로 건강 안 좋아…갑상샘 이상·자궁 수술"
- 김민재, 한소희 닮은꼴 부인 공개…독수공방 신세 왜?
- 걸그룹 리브하이 레아,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과 결혼
- 이영자 "5월에 어머니 돌아가셨다…조용히 상 치러"
- 임수정 "전남편 의심 심해 이혼…위자료까지 20억 날렸다"
- '강석우 딸' 강다은, 비현실적 인형 미모[★핫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