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자고 있는데 사생 들어와 키스, 지금이었으면 쇠고랑” 충격 실화(재친구)

이슬기 2024. 6. 28. 11: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친구' 김재중이 사생팬들에게 입었던 피해를 이야기했다.

김재중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재중은 "사생이 많았는데 다시 태어나도 아이돌이 하고 싶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김재중은 "나 잘 때 나한테 키스하던 사생도 있었다. 걔는 우리 숙소에서 잡혔어 지금이었으면 쇠고랑 찼을 거다"라고 해 충격을 안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 ‘우하머그 uhmg studio’
채널 ‘우하머그 uhmg studio’

[뉴스엔 이슬기 기자]

'재친구' 김재중이 사생팬들에게 입었던 피해를 이야기했다.

6월 27일 공개된 채널 '우하머그 uhmg studio' 콘텐츠 '재친구'에는 더보이즈 영훈이 스페셜MC로 나섰다. 김재중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재중은 "사생이 많았는데 다시 태어나도 아이돌이 하고 싶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그가 "다시 하고 싶어"라고 하자, 영훈은 "맨날 형 자는 사진 찍어서 올리고 그래도?"라고 되물었다.

김재중은 "나 잘 때 나한테 키스하던 사생도 있었다. 걔는 우리 숙소에서 잡혔어 지금이었으면 쇠고랑 찼을 거다"라고 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늘 두리번 두리번 하는 게 습관이었다 뭐가 있나 찾고. 그런데 그 애들이 사라지고 트라우마도 사라졌다"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