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도심 양봉 수확 벌꿀 활용한 식음료 춣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6월 세계 환경의 달을 맞아 도심 양봉으로 수확한 벌꿀을 주원료로 한 음료 및 케이크를 새롭게 출시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관계자는 "이번 '비우티풀 페어몬트' 프로모션이 건강한 꿀벌 생태계를 보존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도심 양봉으로 수확한 친환경 벌꿀의 맛과 가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미식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6월 세계 환경의 달을 맞아 도심 양봉으로 수확한 벌꿀을 주원료로 한 음료 및 케이크를 새롭게 출시했다.
28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글로벌 전사 차원 꿀벌 개체 수 복원 및 증가를 통한 생물 다양성 보존에 기여하고자 나라별 지역적 특성에 맞춘 ‘꿀벌 지속가능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경기도 남양주 소재의 양봉장과 상생 협약을 맺고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수확한 100% 자연산 벌꿀을 구입해 호텔 식음료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지난 1일 ‘비우티풀 페어몬트(Bee-utiful Fairmont)’란 프로모션 아래 ‘허니 크림 커피(Honey Cream Coffee)’, ‘허니 비 케이크(Honey Bee Cake)’, ‘러스티 허니 칵테일(Rusty Honey Cocktail)’, ‘진저 허니 피즈 칵테일(Ginger Honey Fizz Cocktail)’ 등 서로 다른 맛과 매력의 4가지 신규 메뉴를 선보였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관계자는 “이번 ‘비우티풀 페어몬트’ 프로모션이 건강한 꿀벌 생태계를 보존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도심 양봉으로 수확한 친환경 벌꿀의 맛과 가치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미식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추신수 아내 하원미 "은퇴한 동료 80% 이혼했던데…"
- 신동엽 "김경식, 미분양 아파트 계약…알고 보니 타워팰리스"
- 한지일, 전재산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인형에게 모유수유"…20대女, 무슨 일이길래 [헬스톡]
- 이윤진 "'밤일'한다는 루머, 억장 무너져…열애설도 가짜"
- "파병 온 북한군, 인터넷 자유로운 러시아서 음란물에 중독"
- '조롱 논란' 박수홍♥김다예, 딸 출생신고 철회 "비상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