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3당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명품백 현장조사 협조하라'

안은나 기자 2024. 6. 2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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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야3당 의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해병대원 특검과 김건희 여사 명품백 뇌물 수수 등 대통령의 국정운영과 관련, 대통령실이 관련 자료를 일체 제출하지 않고 있다며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강유정, 정진욱, 박성준, 윤종군, 고민정 의원,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임광현 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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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국회 운영위원회 소속 야3당 의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해병대원 특검과 김건희 여사 명품백 뇌물 수수 등 대통령의 국정운영과 관련, 대통령실이 관련 자료를 일체 제출하지 않고 있다며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강유정, 정진욱, 박성준, 윤종군, 고민정 의원,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 신장식 조국혁신당 의원, 임광현 민주당 의원. 2024.6.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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