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농촌 팜스테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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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은 도농 교류 추진과 고객중심경영 실천을 위해 26일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농촌 팜스테이 체험 활동을 시행했다.
제9기 고객패널과 농협생명 고객지원부 임직원 32명은 강화도 달빛 동화마을에 방문해 버섯 수확, 쑥개떡 만들기 등 다양한 농가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는 "앞으로도 '희망농업·행복농촌' 에 앞장서고 고객과 임직원 소통을 통해 소비자중심 경영 실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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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은 도농 교류 추진과 고객중심경영 실천을 위해 26일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농촌 팜스테이 체험 활동을 시행했다.
제9기 고객패널과 농협생명 고객지원부 임직원 32명은 강화도 달빛 동화마을에 방문해 버섯 수확, 쑥개떡 만들기 등 다양한 농가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고객패널들은 도시와 농촌의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활동수기를 작성해 농촌 팜스테이를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농협생명은 고객 의견을 업무에 반영하기 위한 ‘고객패널 제도’를 올해로 9기째 운영중이다. 고객과 임직원이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해 ESG경영 실천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는 “앞으로도 ‘희망농업·행복농촌’ 에 앞장서고 고객과 임직원 소통을 통해 소비자중심 경영 실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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