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M&A 플랫폼’ 다음 달부터 운영

김진희 2024. 6. 2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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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와 한국M&A거래소가 다음 달부터 '벤처기업M&A플랫폼' 운영에 들어간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두 기관은 플랫폼을 통해 벤처기업 인수합병을 원하는 희망 기업 발굴부터 매칭, 거래 성사까지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입니다.

벤처기업협회는 4만여 개 벤처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M&A거래소는 약 1만개의 거래 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협력을 통해 민간 주도 M&A 거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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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와 한국M&A거래소가 다음 달부터 ‘벤처기업M&A플랫폼’ 운영에 들어간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두 기관은 플랫폼을 통해 벤처기업 인수합병을 원하는 희망 기업 발굴부터 매칭, 거래 성사까지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입니다.

또, 국내 벤처기업과 일본 기업 간의 인수합병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벤처기업협회는 4만여 개 벤처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M&A거래소는 약 1만개의 거래 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이번 협력을 통해 민간 주도 M&A 거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벤처기업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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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hydrog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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