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日 도쿄돔 팬미팅 이틀간 9만 명 관객 운집

오지원 2024. 6. 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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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NewJeans)가 일본 도쿄돔을 '떼창'과 함성으로 가득 채웠다.

뉴진스는 지난 26~27일 일본 도쿄돔에서 '버니즈 캠프 2024 도쿄 돔(Bunnies Camp 2024 Tokyo Dome)'을 성황리에 마쳤다.

데뷔 1년 11개월 만에 도쿄돔에 선 뉴진스는 해외 아티스트 최단기 도쿄돔 입성 기록을 갖게 됐다.

뉴진스 멤버들은 한국어, 일본어, 영어 3개국어를 구사하며 도쿄돔에 선 벅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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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어도어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일본 도쿄돔을 '떼창'과 함성으로 가득 채웠다.

뉴진스는 지난 26~27일 일본 도쿄돔에서 '버니즈 캠프 2024 도쿄 돔(Bunnies Camp 2024 Tokyo Dome)'을 성황리에 마쳤다.

양일간 관객 약 9만 1,000명이 모였다. 이번 팬미팅은 일찌감치 전 회차 티켓이 매진돼 시야제한석까지 개방했다.

데뷔 1년 11개월 만에 도쿄돔에 선 뉴진스는 해외 아티스트 최단기 도쿄돔 입성 기록을 갖게 됐다.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Supernatural)'을 발매한 지는 불과 5일 만이다.

뉴진스 멤버들은 한국어, 일본어, 영어 3개국어를 구사하며 도쿄돔에 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민지는 "이런 큰 무대에 서게 돼 꿈만 같고, 많은 팬들을 만나게 되어 정말 감동"이라고 말했다. 해린은 "팬들 덕분에 무대에서 소중한 추억 함께 만들 수 있다는 게 너무 행운"이라며 기뻐했다.

이번 팬미팅은 20곡이 넘는 세트리스트, DJ와 밴드 연주를 활용한 다채로운 사운드, 멤버들의 솔로 무대 등을 앞세웠다. 일본 혼성 듀오 요아소비, 싱어송라이터 리나 사와야마 등 게스트도 초대했다.

어도어는 "뉴진스는 모든 노래를 라이브로 소화했다"며 "정적인 보컬의 힘은 강했고, 은은하지만 큰 울림을 줬다"고 자평했다.

YTN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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