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장마철 대비 '수해 복구 장비' 사전 점검

강태우 2024. 6. 28. 1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서울, 인천, 수원,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수해 복구 서비스 장비를 일제히 사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삼성전자서비스는 '특별 점검 서비스팀' 파견과 이동식 서비스센터를 설치해 가전제품 세척과 무상 점검 등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청 지역에 서비스팀을 파견해 '수해 복구 특별서비스'를 제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서비스 수해복구 서비스 장비 점검 [삼성전자서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삼성전자서비스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서울, 인천, 수원,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수해 복구 서비스 장비를 일제히 사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삼성전자서비스는 '특별 점검 서비스팀' 파견과 이동식 서비스센터를 설치해 가전제품 세척과 무상 점검 등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충청 지역에 서비스팀을 파견해 '수해 복구 특별서비스'를 제공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서비스 수해복구 서비스 장비 점검 [삼성전자서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urni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