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아들' 브로니, LA레이커스에 지명...첫 '부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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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아들 브로니와 새 시즌 LA 레이커스에서 함께 뛰게 됐습니다.
레이커스는 NBA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55순위로 브로니를 지명했는데, 이로써 NBA 역사상 최초로 부자가 한 팀에서 동시에 활약하게 됐습니다.
르브론은 20살이던 2004년에 큰아들 브로니를 얻었으며, 아들과 함께 코트에서 뛰고 싶다는 희망을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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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아들 브로니와 새 시즌 LA 레이커스에서 함께 뛰게 됐습니다.
레이커스는 NBA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55순위로 브로니를 지명했는데, 이로써 NBA 역사상 최초로 부자가 한 팀에서 동시에 활약하게 됐습니다.
르브론은 자신의 SNS에 '유산, 레거시'라는 말을 달고 부자가 노란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르브론은 20살이던 2004년에 큰아들 브로니를 얻었으며, 아들과 함께 코트에서 뛰고 싶다는 희망을 여러 차례 밝혔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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