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8월 컴백 대전 합류...연타석 히트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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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8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28일 본지에 "르세라핌이 8월 말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정확한 발매 일자는 추후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겠다"라고 전했다.
르세라핌의 컴백은 지난 2월 발매한 미니 3집 '이지'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특히 르세라핌은 전작 '이지'로 빌보드 메인 차트 '핫100'에 첫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던 바, 이번 컴백으로 이들이 새롭게 일궈낼 기록에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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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8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28일 본지에 "르세라핌이 8월 말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정확한 발매 일자는 추후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겠다"라고 전했다.
르세라핌의 컴백은 지난 2월 발매한 미니 3집 '이지'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지난 2022년 데뷔 이후 '피어리스' '안티프래자일' '언포기븐' '퍼펙트 나이트' '이지'로 연타석 히트에 성공했던 르세라핌은 이번 컴백을 통해 여름 음악 시장을 겨냥할 전망이다.
특히 르세라핌은 전작 '이지'로 빌보드 메인 차트 '핫100'에 첫 진입하는 성과를 거뒀던 바, 이번 컴백으로 이들이 새롭게 일궈낼 기록에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29일부터 데뷔 후 첫 일본 팬미팅인 '르세라핌 팬미팅 피어나다 2024 S/S-재팬'을 개최하고 쉴 틈 없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이들은 오는 29~30일 효고 팬미팅을 시작으로 다음 달 아이치 가나가와 후쿠오카에서 총 9회 공연을 펼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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