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워터밤’에 일침 “초대장에 일회용 LED? 물 과사용에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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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환경운동가 줄리안이 '워터밤' 개최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줄리안은 6월 27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일회용 LED가 포함된 '워터밤 2024' 초대장 언박싱 영상을 게재했다.
줄리안은 영상과 함께 "초대장에.. 일회용 LED? 참고로 제가 받은 초대장 아니다. 저는 올해도 안 갈 예정이다. 물 과사용에 대해 사실 불편한 심리가 있다"고 일침했다.
줄리안은 환경운동가 겸 채식주의자로 제로웨이스트샵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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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방송인 겸 환경운동가 줄리안이 '워터밤' 개최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줄리안은 6월 27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일회용 LED가 포함된 '워터밤 2024' 초대장 언박싱 영상을 게재했다.
줄리안은 영상과 함께 "초대장에.. 일회용 LED? 참고로 제가 받은 초대장 아니다. 저는 올해도 안 갈 예정이다. 물 과사용에 대해 사실 불편한 심리가 있다"고 일침했다.
줄리안은 환경운동가 겸 채식주의자로 제로웨이스트샵을 운영 중이다.
한편 초대형 워터 페스티벌 '워터밤 서울 2024'는 오는 7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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