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선업튀’ 우리 사위 변우석과 입술 쭉 내밀고 달달한 밀착 셀카

권미성 2024. 6. 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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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영주가 변우석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6월 28일 정영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선재 업고 튀어' 변서방, 선재와 장모 복순. 우리 사위 포상 휴가 못 간 2인"이라는 글과 함께 변우석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한편 정영주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김혜윤 어머니 역할을 맡아 변우석, 허형규 등과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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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배우 정영주, 변우석/정영주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정영주가 변우석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6월 28일 정영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선재 업고 튀어' 변서방, 선재와 장모 복순. 우리 사위 포상 휴가 못 간 2인"이라는 글과 함께 변우석과의 셀카를 공개했다.

이어 정영주는 "아프지 말자. 이눔시키!!! 저는 또 달립니다. 우리 우석이도 달립니다! 잘 달리라고 오늘도 궁디 팡팡해줍니다! 날아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해당 사진을 본 배우 허형규는 "두 분 모두 몸 건강히 잘 다니시게끔 온 힘을 다해 뒤에서 밀고 있겠습니다"라고 댓글을 남겨 이목을 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너무 보기 좋은 투 샷이네요. 복순 여사님, 정영주 배우님은 정말 너무 멋진 선배님 같아요", "하 이러면 또 '선업튀' 못 벗어나..다들 무한관람차 몇 달째 갇혀있어요", "임솔에게 멋진 엄마가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영주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김혜윤 어머니 역할을 맡아 변우석, 허형규 등과 함께 출연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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