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얼 유니온, 오프라인 행사 ‘브이페스티벌’ 9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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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버추얼 스트리머 전문 기업 연합체 '버츄얼 유니온(Virtual Union)'은 오프라인 종합 행사인 '제2회 브이페스티벌(V-Festival)'을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 예정인 '브이페스티벌'은 국내외 버추얼 크리에이터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행사다.
'제1회 브이페스티벌'은 지난 2023년 8월 19일 첫 개최돼 13개 기업이 참여하고 1500명이 현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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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 예정인 ‘브이페스티벌’은 국내외 버추얼 크리에이터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행사다. 서울 SETEC에서 지난해보다 3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개최된다.
국내 스트리밍 플랫폼 ‘숲(SOOP, 전 아프리카TV)’이 미디어 파트너로 참여하며 ‘SOOP’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스 참가자 모집도 진행한다. 입장 티켓은 ‘샵프리카’ 플랫폼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제1회 브이페스티벌’은 지난 2023년 8월 19일 첫 개최돼 13개 기업이 참여하고 1500명이 현장을 찾았다.
버츄얼 유니온은 ‘이큐’ 등이 소속된 버츄얼 헤르츠 엔터테인먼트와 ‘이주인’ 등이 소속된 브이럽, ‘플로리스 로에’ 등이 소속된 브이리지, ‘뿌요’ 등이 소속된 츠라이컴퍼니 등 4개 기업이 뭉친 연합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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