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학적·기후 문제로 해상 운임 상승…해운株 연일 강세 [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운주가 지정학적·기후 문제로 인한 해상 운임 상승으로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해운주의 상승세는 수에즈 운하와 파나마 운하의 '악재'로 글로벌 해상 운임이 지속 상승하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1월 1300~1400선이었던 발틱운임지수(BDI)는 지난 24일 기준 1973.00을 기록했다.
BDI는 철광석 등 원자재를 싣고 26개 주요 해상운송경로를 지나는 적재량 1만 5000톤(t)급 이상의 선박 운임을 평균 낸 지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에즈·파나마 운하 '겹악재'에 선박운임지수 날로 상승

(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해운주가 지정학적·기후 문제로 인한 해상 운임 상승으로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8일 오전 9시29분 기준 STX그린로지스(465770)는 전일 대비 1970원(14.76%) 오른 1만 5320원에 거래 중이다.
또 대한해운(005880) 11.51% 흥아해운(003280) 4.60% HMM(011200) 2.79% 등 해운주 전반이 장초반부터 상승세다.
이같은 해운주의 상승세는 수에즈 운하와 파나마 운하의 '악재'로 글로벌 해상 운임이 지속 상승하고 있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수에즈 운하는 예맨 후티 반군의 민간 선박 공격 등 홍해 사태 장기화로 인한 지정학적 문제가 이어지고 있다. 파나마 운하는 가뭄으로 인한 수량 부족으로 선박 통행에 차질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 1월 1300~1400선이었던 발틱운임지수(BDI)는 지난 24일 기준 1973.00을 기록했다. BDI는 철광석 등 원자재를 싣고 26개 주요 해상운송경로를 지나는 적재량 1만 5000톤(t)급 이상의 선박 운임을 평균 낸 지수다.
Kri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성폭행 피해 여성 "경찰이 성관계해 주면 사건 접수해 주겠다" 폭로 발칵
- '모텔 살인' 김소영 "엄마 밥 먹고 싶다, 무기징역 받을까 무섭다"
- "뒤에서 날 끌어안은 미모의 동료 여직원"…구청 공무원, 합성 프사 말썽
- "윤석열 반찬 투정에 식탐" 내부 폭로 나왔다…류혁 전 감찰관 "맞다"
- 천년 된 전통 음식이라는데 '아동 소변'으로 삶은 달걀 커피 판매 논란
- "'온몸 구더기' 아내, 오래된 골절…부사관 남편은 큰 빚 있었다"
- 여직원 책상에 'XX털' 뿌린 상사…'안 죽었니?' 택시 기사 폭행한 버스 기사[주간HIT영상]
- 김대희, 승무원 출신 아내 공개 "26살에 결혼…파혼할 뻔한 적도 있어"
- 나나 "꾸준히 잘 만나, 이상형은 부드러운 사람"…연하 채종석과 열애설 재점화
- 최준희, 5월 결혼 앞두고 더 물오른 미모…시크 비주얼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