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김진표, 정치인이 해서는 안 될 행동 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통령실은 28일 김진표 전 국회의장의 회고록과 관련해 "정치인이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 것"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전날 이런 내용의 회고록이 공개되자 대통령실은 알림을 통해 "국회의장을 지내신 분이 국가 조찬 기도회에서 대통령에게 독대를 요청해 나누었던 이야기를 멋대로 왜곡해서 세상에 알리는 것은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반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대통령실은 28일 김진표 전 국회의장의 회고록과 관련해 "정치인이 해서는 안 될 행동을 한 것"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공식적인 대화가 아닌 것을 가지고 회고록을 빙자해서 흘리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김 전 의장의 회고록에 나온 윤석열 대통령과 대화 내용은 장소와 뉘앙스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라며 "이런 식이면 누구를 만나도 서로 입을 꾹 다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전 의장은 자신의 회고록 '대한민국은 무엇을 축적해 왔는가 1961-2024, 이 나라의 열 정권을 돌아보며'에서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극우 유튜버' 방송에서 나오고 있는 음모론적인 이야기가 대통령의 입에서 술술 나온다는 것을 믿기 힘들다"고 적었다.
전날 이런 내용의 회고록이 공개되자 대통령실은 알림을 통해 "국회의장을 지내신 분이 국가 조찬 기도회에서 대통령에게 독대를 요청해 나누었던 이야기를 멋대로 왜곡해서 세상에 알리는 것은 개탄스러운 일"이라고 반박했다.
jrki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4개월 아이 짓밟아 죽인 부모는? 얼굴·이름 싹 털렸다…"평범해 더 소름"[영상]
- "오빠 자취방 가고 싶어, 수유역 쪽에 잡자"…'강북 모텔녀' 노골적 유혹
- '합격, 연봉 1.2억' 통보…"주차되나, 급여일은?" 묻자 4분 만에 '채용 취소'
- "청혼하러 갑니다"…현수막 걸고 932㎞ 내달린 20대 벤츠 운전자
- 친구 사이 남성 2명과 결혼한 '딸 셋 30대 맘'…"가족도 찬성"
- 라이더 없을 때 배달통서 슬쩍…족발 털어간 '먹튀남' 딱 걸렸다[영상]
-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 안갔다… "세상 모든 것 홍보" 개인 유튜브 개설
- '슈퍼카 4대천왕' 무더기 경매 500명 북적북적…200억 낙찰됐다[영상]
- '췌장암 투병' 중3 딸 뺨 때리고 쇠 파이프로 휘두른 아빠…남친 때문에?
- "몰래 美주식 몰방한 남편, 하루 새 반 날려 먹었다"…아픈 아내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