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정숙♥영호 “1일 100뽀뽀” 달달한 현커, 악플러도 인정해야(나솔사계)[결정적장면]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나솔사계’ 정숙, 영호가 알콩달콩 연애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6월 27일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20기 광수와 영자, 정숙과 영호 등 ‘현커’ 탄생 비하인드가 전격 공개됐다.

이날 이날 영호는 정숙의 집에서 술을 마시며 “자기랑 있으니까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둘은 입을 맞추며 애정을 드러냈다. 영호가 “자기 입술 너무 맛있다”라고 하자, 정숙이 “19금이야”라고 하기도.

정숙은 이어 "뽀뽀 오늘 처음 하네. 자기 1일 1뽀뽀 한다면서 왜 요즘 안 해?"라고 서운해하자 영호는 "요즘이란? 매일 뽀뽀했잖아"라고 답했다.

정숙은 "맨날 안 만나잖아"라고 뾰루퉁한 얼굴을 했다. 영호는 "어제만 안 만났지 그저께도 만났잖아. 대신에 두 배로 많이 하면 되지"라고 해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MC데프콘은 “100일 지나도 여전히 똑같은 태도”라면서 “이 정도면 악플러분들도 인정해 주셔야 한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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