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앉아도 굴욕 없는 파격 비키니룩 “올여름 휴가 다 갔다”

고원희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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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고원희의 파격적인 비키니룩이 공개됐다.

고원희는 6월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올여름 휴가는 다 갔다!"는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고원희는 탄탄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파격적 비키니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함은정은 "여신이다"는 댓글을 달며 호응했다.

한편 고원희는 지난 2022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최근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만 17세 나이로 최연소 아시아나항공사 모델로 발탁됐던 사연 등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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