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희, MBC라디오 '하루의 시작 정다희입니다' 진행…7월 1일 첫방

유정민 2024. 6. 28. 0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라디오가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청취자들이 청량하게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근 변화하고 있는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진 이지리스닝 프로그램 '하루의 시작 정다희입니다(이하, '하루의 시작')'를 오는 7월 1일 선보인다.

'하루의 시작'은 상쾌한 목소리로 기분좋은 에너지를 전해줄 정다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아침을 시작하며 들어두면 좋을 각종 정보들과 대중적인 선곡, 건강에 관한 토막상식과 청취자들의 음성메시지 등을 버무려 매일 아침 표준FM(서울,경기 95.9MHz)을 통해 오전 5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라디오가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청취자들이 청량하게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근 변화하고 있는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진 이지리스닝 프로그램 '하루의 시작 정다희입니다(이하, '하루의 시작')'를 오는 7월 1일 선보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하루의 시작'은 상쾌한 목소리로 기분좋은 에너지를 전해줄 정다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아침을 시작하며 들어두면 좋을 각종 정보들과 대중적인 선곡, 건강에 관한 토막상식과 청취자들의 음성메시지 등을 버무려 매일 아침 표준FM(서울,경기 95.9MHz)을 통해 오전 5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진행을 맡은 정다희 아나운서는 '생방송 오늘아침'의 인기코너 ‘밥상중계’와, '백분토론'에서 '시청자의견'을 이끌고 있으며, 이번 '하루의 시작'을 통해 라디오 DJ로 정식 데뷔하게 되었다. 정다희 아나운서는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는 말이 있는데, 진정한 아침형 청취자들을 위해 기분좋은 한 시간, 유쾌하고 유익하게 채워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MBC라디오 '하루의 시작, 정다희입니다'는 매일 아침 5시부터 표준FM(서울,경기 95.9MHz)과 스마트라디오 mini (애플리케이션)를 통해 전세계에서 청취할 수 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