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현충원 참배한 우원식 국회의장, 22대 국회 "국민 섬기는 국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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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단, 상임위원장단, 정당 원내대표들이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국회는 지난 27일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몫 국회 부의장과 7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야당 단독으로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데 이어, 개원 28일 만에 원 구성을 마무리 했다.
여야는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제22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에서 공방을 주고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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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섬기는 국회 만들 것"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단, 상임위원장단, 정당 원내대표들이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국회는 지난 27일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몫 국회 부의장과 7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야당 단독으로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데 이어, 개원 28일 만에 원 구성을 마무리 했다.
여야는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제22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에서 공방을 주고받을 전망이다. 또한 곧바로 7월 임시국회가 이어져 내달 8일과 9일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도 상대를 향해 거친 공격을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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