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현충원 참배한 우원식 국회의장, 22대 국회 "국민 섬기는 국회 만들 것"

임세영 기자 2024. 6. 2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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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단, 상임위원장단, 정당 원내대표들이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국회는 지난 27일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몫 국회 부의장과 7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야당 단독으로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데 이어, 개원 28일 만에 원 구성을 마무리 했다.

여야는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제22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에서 공방을 주고받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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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 개원 28일 만에 원 구성을 마무리
"국민 섬기는 국회 만들 것"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2024.6.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단, 상임위원장단, 정당 원내대표들과 함께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6.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단, 상임위원장단, 정당 원내대표들과 함께 참배 했다. 사진은 이날 작성한 방명록에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 그 뜻을 받들어 국민을 섬기는 국회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쓰여 있다. (공동취재) 2024.6.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2024.6.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2024.6.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단, 상임위원장단, 정당 원내대표들이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국회는 지난 27일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몫 국회 부의장과 7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며 야당 단독으로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한 데 이어, 개원 28일 만에 원 구성을 마무리 했다.

여야는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제22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에서 공방을 주고받을 전망이다. 또한 곧바로 7월 임시국회가 이어져 내달 8일과 9일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도 상대를 향해 거친 공격을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6.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4.6.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2024.6.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2024.6.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2024.6.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2024.6.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4.6.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치고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24.6.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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