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에 특별 제작 목걸이" 세정 디디에 두보, 환경재단과 캠페인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정이 전개하는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환경재단과 함께 '고 그린 위드 디디에 두보(Go Green with DIDIER DUBOT)'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디디에 두보의 첫 공익 캠페인인 '고 그린 위드 디디에 두보'는 환경 보호와 생태계 복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독려하는 환경 캠페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세정이 전개하는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DIDIER DUBOT)'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환경재단과 함께 '고 그린 위드 디디에 두보(Go Green with DIDIER DUBOT)'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디디에 두보의 첫 공익 캠페인인 '고 그린 위드 디디에 두보'는 환경 보호와 생태계 복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독려하는 환경 캠페인이다.
디디에 두보는 환경 전문 공익 재단인 환경재단에 정기 후원을 시작하는 후원자에게 특별 제작한 '마이 그린 네크리스 (My Green Necklace)'를 굿즈로 증정한다.
마이 그린 네크리스는 디디에 두보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쁘띠 디디' 디자인에, 자연에서 영감받은 연둣빛 모이사나이트스톤과 에메랄드 등을 세팅했다.
이번 캠페인을 위해 특별 제작된 마이 그린 네크리스는 다음달 26일부터 월 3만원 이상 정기 후원자에게 증정되며, 다음달 1일부터 사전 알림 신청도 가능하다.
후원 금액은 생물다양성 보존에 도움을 주는 '맹그로브' 나무를 식재하는 데 사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환경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m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