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제니퍼 송, 다우챔피언십 첫날 공동 54위
민경찬 2024. 6. 28. 08:44
[미들랜드=AP/뉴시스] 양희영이 27일(현지시각) 미 미시간주 미들랜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 첫날 8번 홀 벙커에서 샷하고 있다. 팀 경기로 열린 이번 대회 1라운드는 포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양희영은 제니퍼 송과 팀을 이뤄 3오버파 73타 공동 54위에 이름을 올렸다.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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