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가도 좋겠다” 20기 영호♥정숙, 결혼 앞두고 핑크빛 19금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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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과 영호의 달콤한 19금 러브스토리가 펼쳐졌다.
지난 27일 방송된 ENA·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0기 정숙과 영호의 사랑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이후 두 사람은 냉동실에 보관해 둔 치킨을 데워 '2차 집 데이트'를 즐기며, 영호는 정숙의 마스크 위로 뽀뽀를 날리며 애정을 과시했다.
밤이 깊어지자, 영호는 목이 아픈 정숙을 위해 직접 견인 치료까지 해주며, 정숙과 '굿나잇 뽀뽀'로 작별을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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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과 영호의 달콤한 19금 러브스토리가 펼쳐졌다.
지난 27일 방송된 ENA·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0기 정숙과 영호의 사랑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이 에피소드는 두 사람의 달콤한 일상과 애정을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정숙은 자신의 자취집을 공개하며 영호와의 러브스토리를 소개했다. 그녀는 “뽀뽀까지 했는데 시집 다 갔다. 일주일에 5번씩 만나면서 안정적인 연애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1일 1뽀뽀’ 약속 대신 ‘1일 100뽀뽀’를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애정 표현은 두 사람의 깊은 애정을 그대로 드러냈다.
영호는 정숙에 대해 “좋은 점이 너무 많은 사람이다. 이 사람과 평생 가도 좋겠다”고 굳건한 신뢰를 보였고, 정숙도 서로의 부모님을 뵙고 인사를 드린 것이 두 사람의 확신을 더 빨리 생기게 했다고 맞장구쳤다. 이러한 발언은 두 사람의 진지한 관계를 잘 나타내주었다.
이후 두 사람은 냉동실에 보관해 둔 치킨을 데워 ‘2차 집 데이트’를 즐기며, 영호는 정숙의 마스크 위로 뽀뽀를 날리며 애정을 과시했다. 영호의 “정숙의 입술이 맛있다”는 19금 멘트는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 사람의 함께 양치질을 하는 모습은 예비 신혼 부부 같은 다정함을 보여주었다.
밤이 깊어지자, 영호는 목이 아픈 정숙을 위해 직접 견인 치료까지 해주며, 정숙과 ‘굿나잇 뽀뽀’로 작별을 고했다. 영호는 “그냥 모든 게 사랑스럽다”고 말하며 두 사람의 사랑을 확인시켰다.
그러나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결혼 후 자녀 계획을 두고 갈등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되며 긴장감을 높였다. 정숙의 눈물까지 흘리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다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에피소드는 정숙과 영호의 달콤한 일상과 애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현실적인 문제와 갈등도 예고되었지만, 두 사람의 깊은 신뢰와 사랑이 이를 극복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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