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앞 '성관계 때문에 30분간 문 닫음' 안내글 논란
장종호 2024. 6. 28. 0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의 한 샌드위치 가게 앞에 붙은 알림 문구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뉴욕포스트가 전했다.
소셜미디어 레딧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샌드위치 가게 입구 유리문에 "성관계하러 감. 30분 후에 돌아옴"이라고 적힌 종이가 붙어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미국의 한 샌드위치 가게 앞에 붙은 알림 문구로 인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뉴욕포스트가 전했다.
소셜미디어 레딧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샌드위치 가게 입구 유리문에 "성관계하러 감. 30분 후에 돌아옴"이라고 적힌 종이가 붙어있다.
사진을 올린 이는 "점심 식사를 거의 놓칠 뻔했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재미있어 하면서도 우려를 표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이상한 표현이지만 존중한다", "가게를 닫을 만한 충분한 이유", "그렇게나 오래?", "사장은 알고 있을까?" 등의 반응을 내놓은 반면 일부에서는 "아이들도 볼 수 있는데 부적합하다", "혹시 식당 내 주방에서?", "제대로 씻고 음식 준비는 할까?" 등 우려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알몸으로 독방에..” 패리스 힐튼, 성적 학대 고백
- "♥김지원과 럽스타 의혹" 김수현 SNS '빛삭'한 사진에 '술렁'[SC…
- '89세' 이순재 "10kg 빠지고 목욕탕서 쓰러져…인생 끝나는 줄" (…
- "여자친구 전격 공개?"…故최진실子 지플랫, 미모의 여성과 뽀뽀 팬들 '…
- “유명 업체서 산 중고차에 유서와 탄 자국이..계속 탈 수 있을까요?”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