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칠 뻔한 공 '덥석'…KIA 박찬호, 환상적 호수비
정희돈 기자 2024. 6. 28. 07:42
동료가 놓칠 뻔한 공을 뒤로 돌아 멋지게 잡아낸 KIA 유격수 박찬호 선수의 호수비로 파워 스포츠 마칩니다.
정희돈 기자 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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