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진짜 달에 착륙했을까?" 영화 '플라이 미 투 더 문'

김옥영 리포터 2024. 6. 28. 06: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이제 온 세상이 지켜볼 테니" "달 착륙 실패 대안이 필요해" "조작하라고요?" "네?"

1969년 달 착륙의 진위를 둘러싼 음모론을 유쾌하고 흥미진진하게 재탄생시킨 영화 '플라이 미 투 더 문'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습니다.

아폴로 11호 프로젝트의 홍보 담당자, 켈리 역의 스칼렛 요한슨이 나사에 입성하자, 최초의 유인 달 착륙을 무사히 성공시켜야 하는 발사 책임자 역의 채닝 테이텀은 탐탁지 않아 하는데요.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송출된 영상은 과연 진짜일까요, 혹은 켈리가 연출한 가짜 달 착륙 영상일까요?

결과는 다음 달 12일 극장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옥영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12124_36523.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