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공정위 상임위원, 재산 4.3억원 신고

전민 기자 2024. 6. 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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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이 총 4억3000만 원가량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24년 6월 고위공직자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김 위원은 본인과 배우자 재산으로 모두 4억3071만 원을 신고했다.

부동산은 배우자 명의의 경기 광주시 단독주택(190.48㎡)과 세종시 오피스텔 전세권(28.65㎡) 등 4억3000만 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7916만 원)과 배우자(1188만 원) 등 총 9559만 원을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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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경기 광주 소재 단독주택 등
김정기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2024.1.3/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세종=뉴스1) 전민 기자 = 김정기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이 총 4억3000만 원가량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공개한 '2024년 6월 고위공직자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김 위원은 본인과 배우자 재산으로 모두 4억3071만 원을 신고했다.

부동산은 배우자 명의의 경기 광주시 단독주택(190.48㎡)과 세종시 오피스텔 전세권(28.65㎡) 등 4억3000만 원을 신고했다.

예금은 본인(7916만 원)과 배우자(1188만 원) 등 총 9559만 원을 보유했다.

이외에도 본인 소유 차량인 익스플로러(2538만 원), 캠리 하이브리드(1305만 원) 등을 신고했다.

min78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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