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넘사벽 모노키니 몸매 공개…46세 나이 무색한 탄탄한 체형

진주희 MK스포츠 온라인기자(mkculture@mkculture.com) 2024. 6. 2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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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이 46세 나이 무색한 탄탄한 체형을 공개했다.

배우 엄지원이 2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수영복을 입은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데뷔 25년 차에 접어든 그녀는 46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탄탄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어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엄지원은 이번에 공개한 사진에서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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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원이 46세 나이 무색한 탄탄한 체형을 공개했다.

배우 엄지원이 27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수영복을 입은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데뷔 25년 차에 접어든 그녀는 46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탄탄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어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엄지원이 46세 나이 무색한 탄탄한 체형을 공개했다.사진=엄지원 SNS
엄지원은 이번에 공개한 사진에서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체형을 보이며, 특히 길고 날씬한 다리 라인이 돋보였다. 그녀의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엄지원이 수영복을 입은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엄지원 SNS
또한, 그녀의 패션 스타일 역시 눈길을 끌었다. 엄지원은 화이트 컬러의 셔츠와 쇼츠를 입고 여름철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연출했다. 루즈핏 셔츠는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잡아냈으며, 쇼츠는 다리 라인을 잘 드러내 시원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선글라스와 슬리퍼로 액세서리를 최소화하며 필요한 아이템들을 잘 매치한 모습을 보였다. 수건을 활용한 연출로 휴양지에서의 여유로움을 한껏 강조한 그녀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교감을 줄 수 있다.

한편, 엄지원의 패션 스타일은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룩을 선호하며, 편안하면서도 스타일을 잃지 않는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그녀의 이러한 스타일링 팁은 많은 이들에게 패션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특히 여름철 캐주얼 룩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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