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 마이크론 실적 실망에 하락세 출발

박재하 기자 2024. 6. 27.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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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하락세로 개장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점에 20.70포인트(0.05%) 하락한 3만9107.10으로 출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4.31포인트(0.08%) 떨어진 5473.59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1.20포인트(0.06%) 내린 1만7793.95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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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 ⓒAFP=뉴스1

(서울=뉴스1) 박재하 기자 = 27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하락세로 개장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개장 시점에 20.70포인트(0.05%) 하락한 3만9107.10으로 출발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4.31포인트(0.08%) 떨어진 5473.59에, 나스닥종합지수는 11.20포인트(0.06%) 내린 1만7793.95에 개장했다.

로이터는 미국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이 4분기 매출 전망치가 높은 기대를 충족하지 못해 일부 반도체 주가가 하락하면서 이같이 열렸다고 분석했다.

jaeha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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