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바람의 아들’과 ‘손자’의 ‘아름다운 밤’
하무림 2024. 6. 27. 22:04
어깨 수술를 받았던 이정후가 모처럼 홈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
'한국 문화유산의 밤'을 맞아 아버지 이종범의 시구를 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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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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