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헌민,'혼신의 힘을 다해' [사진]
민경훈 2024. 6. 27. 22:04
[OSEN=인천, 민경훈 기자] 27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선발로 SSG는 시라카와, KT는 벤자민을 내세웠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SSG 신헌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6.2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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